전체 글21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기 저스트 킵 바잉 책을 쓴 닉 매기울리의 책이다.많은 사람이 이 책에서 말하는 3단계의 부에 있을 것이다.3단계의 부는 자산 1억~30억 사이 쯤 의미한다.이 때의 부는 노동으로 벌었지만 4단계로 가기에는 노동만으로 벗어날 수 없음을 체감하는 단계이다.그래서 3단계에는 부업이나 투자가 필수가 된다.저자는 회사 외에 자기 블로그를 꾸준히 작성해서 개인이 자산을 키워나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써왔다.노력이 가끔은 헛되는 것 처럼 느끼지만 운을 한번 타기 시작하면서 블로그가 사업의 발판이 되었다.3단계에서는 저자의 첫 책 제목처럼 계속 주식을 모아가는 것이 답이라고 말한다.소비를 넘어서 시간이 힘이 되는 자산에 투자해야 자산이 증식되는 단계이다.이 저자의 말대로 나도 매달 소득의 절반 이상을 주식을 모아.. 2026. 8. 15.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 오랜만에 회사에서 책을 2권 빌려서 주말동안 순식간에 읽었다.'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과 '내면근력'이다.내면근력은 스포츠 선수들이 많이 읽는다는 소문을 듣고 집게 되었고,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은 순전히 제목만 보고 끌려서 집었다. 내면근력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나를 초월한 삶을 살면 비대한 자아로 인한 실수, 무너짐을 덜 한다는 것이다.사람들은 세상을 나 중심으로 바라보게 되는데 남들이 나를 바라보는 것, 나는 어떻게 비춰질까를 의식하면 현재에 집중해야되는데 그 쪽으로 생각이 쏠리면서 무너진다. 알렉스 룽구가 얘기했던 말이 떠올랐는데 '소중한 나'를 지키고 싶어서 영웅의 여정을 떠나지 못한다는 이야기이다.나도 남에게 못하는 나를 들킬까봐, 일을 잘 해내는데 집중하지 못하고 내 본모습.. 2026. 8. 8. 2026년 제주오름트레일러닝: 자연속을 달린다는 것 마라톤 일기 시리즈👉 2019년 JTBC 마라톤: 뭐든 처음이 힘들다👉 2022년 JTBC 마라톤: 내가 도시에 사는 이유👉 2025년 서울 마라톤: 민트 운동화를 찾아서👉 2026년 제주오름트레일러닝: 자연속을 달린다는 것(현재) 2019년부터 쭉 도심을 달리는 마라톤만 참가하다가, 올해는 제주도에서 열리는 트레일러닝 대회를 참석했다. 트레일러닝이 마라톤과 다른점은 산을 타고 돌과 계단을 넘나드는 러닝이다. 그래서 재밌게도 사람들이 오르막에서는 쉬어가기도 하고, CP에서는 무지막지하게 먹는다. 어쩌면 기록보다도 참가하는 재미를 더 느끼기 좋았다.2026년 제주오름트레일러닝은 보통 산이 아니라 오름을 뛰는거라 상대적으로 고도도 낮고 쉬운편인 것 같다. 처음엔 31k를 신청했다가 그럴 몸이 아닌 .. 2026. 7. 14. 장(腸)형 인간, 그리스인 조르바 어릴적부터 내 기질에 관심이 많아서 온갖 심리 검사는 다해봤었다. 그 중에 애니어그램을 하면 머리/가슴/장형 유형으로 분류를 해주는데 나의 선호는 장>가슴>머리였다. 근데 대학 교수님이 너는 그냥 딱 봐도 머리형이라고 했다. 머리형은 미래를 미리 생각하고, 논리적이지만 생각이 많아 행동이 더딘 특징이 있다. 예술가가 되고 싶었던 나는 끝까지 부인을 했다. 나 같은 유형의 사람이 그리스인 조르바에 화자로 등장한다. 화자는 책으로 세상을 배우고 행동보다는 사고를 하는 유형이다. 그런 화자 앞에 조르바가 등장하는데 완전 장형 인간이다. 마음이 가는대로 어찌보면 충동적인듯한 행동의 연속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통제가 안되고 현재만 사는 유형이라 할 수 있다. 책에서 조르바는 화자의 갈탄 사업을 위해 동행하면서.. 2026. 7. 1. 러닝 클럽을 가입하며 생긴 변화 나는 의지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었다. 헬스도 러닝도 공부도 뭐든 전문가의 도움 없이 인터넷에 얼마나 많은 자료들이 있는데 그걸 참고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단지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달에 러닝 클럽과 데카트론 러닝 수업을 들으면서 그 생각이 바뀌었다. 일단 러닝 클럽의 회원을 유지하려면 꾸준히 정기 모임을 나가야 했다. 근데 정기 모임을 나갔더니 페이스가 안맞아서 나 혼자 뒤쳐지는 상황이 몇 번 있었다. 같이 달리고 싶은 생각에 그 후로 혼자서도 페이스를 높이는 연습을 하게 되었다. 또 러닝 클럽에서는 수 많은 대회를 참가하는데 나도 어쩌다 보니 제주도 트레일 러닝에 참가하게 되었다. 처음 준비하는 트레일 러닝에 신발도 사고, 업힐, 다운힐 연습을 하러 여기저기 서울을.. 2026. 3. 8. 조종당하는 인간: 내 탓 말고 뇌 탓 약, 술의 중독 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쉽게 빠지는 쇼핑 중독, 과식, 과소비, 게으름 등 일상의 중독에 대해서도 왜 중독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지 의학적으로 그리고 철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가 그렇게 생겨먹은 것.그리고 그 중독의 배경에는 심리적인 이유와 감정이 크게 작용한다. 공허해서, 불안해서 물질로 채우고, 음식으로 채우는 것이다.책에서는 이를 벗어나는 방법으로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알고, 또 나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마음챙김을 통해서 이를 타파할 것을 제안한다.결국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나에게 적절한 것을 추구하는데에 sns가 독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본 독서인증은 스노우폭스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2025. 8. 3.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